KCTC 중량물운송 신화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습니다.
발전/화학설비, 선박블록 등의 초대형 중량화물을, 국내 산간벽지 부터 해외 Job Site까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장소에, 초중량물 특수장비 및 숙련된 전문인력을 투입하여, 제작공장 부터 설치장소에 이르는 전 운송 과정을 일괄적으로 처리하고 있습니다.
불가능을 가능케 만드는 KCTC의 중량물운송 노하우와 완벽한 장비체제는 새로운 역사를 지속적으로 창조해 가고 있으며, 활발한 해외진출 사업을 통하여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KCTC의 운송신화는 계속되고 있습니다.
장비종류 | 장비구분 | Capacity | 보유대수 |
---|---|---|---|
운송장비 | Tractor | 200 ton 외 | SCANIA 외 5대 |
Trailer | 150 ton 외 | Low Bed 외 10대 | |
초중량물 운송장비 | Module | 6,000 ton | 멀티모듈 200축 |
150 ton | 자주식 6축 | ||
1,050 ton | 비자주식 42축 | ||
중량물 Lift on/off 장비 | 유압크레인 | 300 ton | 2대 |
지게차 | 15 ton 이상 | 2대 | |
오일자키 | 100 ton | 6대 |
대림산업, 대우건설, GS건설
대림산업(2013년), 대우건설(2015년), GS건설(2017년)
Turbine & Generator 주기기 및 HRSG 등 보조기기 전량
마산항 ~ 한강Jetty ~ 포천 발전소 건설 현장
KCTC는 2013년 부터 2017년 까지 포천지역에 건설되는 복합화력발전소 3社의 주기기 및 보조기기 전담 물류를 수행 하였습니다.
General Cargo 부터 Super Heavy Cargo까지, 수입 본선 하역부터 연안운송 및 육상운송 까지, 신속하고 안전한 통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여 국가 기간 산업인 발전소 건설에 큰 역할을 담당 하였습니다.
마산항 부터 BARGE 해상운송으로 경인 아라뱃길을 통과, 한강 Jetty에 화물을 양하 한 후, 왕복 10차선의 자유로를 전면통제 하여 횡단, 이후 총 100km의 거리를 육상 운송하여 초 중량 화물을 건설 현장에 안전하게 도착 시킬 수 있었습니다.
또한, 300톤이 넘는 Turbine과 Generator를 안전하게 양하하기 위해 한강에 자체 Jetty를 건설하고, 하천 및 장애물 우회 통과를 위해 교량을 새로 건설하는 등, 대규모 건설 공사를 함께 수행한 경험이 있습니다.
다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던 아라뱃길 운송, 자유로 횡단, 내륙 산간지방 장거리 육상운송 성공 등 KCTC 만의 창의적인 물류 솔류션을 통해, KCTC는 국내 중량물 운송의 강자로 거듭날 수 있었으며, 이러한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세계 각지의 중량물 운송 현장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.